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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질성 회복
동질성이 회복되면 통일과 같은 것입니다. - 구 동질성회복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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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8-04-02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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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조회: 96       
김정은, 리설주·김여정 데리고 공연 관람

 2018.04.02 07:21

 



[한반도 '격동의 시간']

"3일 합동공연 보려 했는데 일정 조정해서 오늘 왔다"

北, 공연 시작시간 2차례나 변경
조용필 '친구여' '우리의 소원' 합창하며 2시간10분 공연 막내려

남측 카메라 기자 1명만 들어가고 다른 기자들은 복도서 감시 당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에는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이 부인 리설주와 함께 참석했다. 이날 공연에는 김 위원장 부부 외에 김여정 노동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과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최휘 국가체육지도위원회 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김창선 노동당 서기실장 등 평창올림픽 당시 남측을 방문했던 북측 주요 인사들이 동행했다.

김정은은 이날 우리 출연진을 만나 "문화예술 공연을 자주 해야 한다. 남측이 '봄이 온다'라는 공연을 했으니 가을엔 결실을 갖고 '가을이 왔다'라는 공연을 서울에서 하자"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의 소원은 통일

꿈에도 소원은 통일

이 정성 다해서 통일

통일을 이루자

 

이 겨레 살리는 통일

이 나라 찾는데 통일

통일이여 어서 오라

통일이여 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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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석주(安碩柱) 작사, 안병원(安丙元) 작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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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연 끝나고 손 흔드는 김정은… 백지영 '잊지 말아요' 열창… -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평양 동평양대극장에서 열린 남측 예술단 공연을 관람하고 손을 들어 관중에게 인사하고 있다. 그 옆에 선 도종환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은 박수를 치고 있다(왼쪽 사진). 오른쪽은 가수 백지영이 이날 공연 리허설에서‘잊지 말아요’를 부르는 모습.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김정은은 또 "내가 레드벨벳을 보러올지 관심이 많았는데 원래 모레 오려고 했는데 일정 조정해서 오늘 왔다"며 "북남이 함께하는 합동공연이 의의가 있을 수 있으나 순수한 남측 공연만 보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고 정부 고위 관계자가 전했다. 김정은은 또 "문재인 대통령께서 (남북) 합동공연을 보셨는데 (남측) 단독공연이라도 보는 것이 인지상정"이라고도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공연은 오후 5시 30분(한국시각)에 열릴 예정이었으나 두 차례 시간이 조정됐다. 공연 시작을 몇 시간 앞두고 북측이 오후 7시 30분으로 시간 변경을 요청했다. 그러다가 공연 시간은 다시 오후 6시 30분으로 1시간 당겨졌다. 북측은 "더 많은 사람의 관람 편의를 위해서"라고 시간 변경 이유를 밝혔지만 결국 김정은 참석 때문인 것으로 밝혀졌다. 국책연구소 관계자는 "김정은이 3일 남북 합동공연을 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 가운데 최고지도자의 동선 노출을 꺼리는 북한이 일정을 급히 변경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공연은 오후 6시 50분 시작돼 밤 9시까지 약 2시간 10분간 진행됐다. 동평양대극장의 1500개 좌석은 만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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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가수들, 평양서 '우리의 소원' 합창 - ‘남북 평화 협력 기원 남측 예술단 평양 공연’이 열린 1일 오후 동평양대극장 리허설에서 우리 가수들이 마지막 곡‘우리의 소원’을 합창하고 있다. 이날 저녁 2시간 10분간 진행된 공연에는 북한 김정은 노동당위원장 부부도 참석했다. 사진 왼쪽부터 서현, 정인, 최진희, 강산에, 조용필, 윤도현, 이선희, 백지영, 알리. /평양공연 사진공동취재단
소녀시대 출신 서현의 사회로 열린 무대의 첫 출연자는 가수 정인과 피아니스트 김광민이었다. 이어 알리가 등장했고 백지영은 '총 맞은 것처럼' '잊지 말아요'를 불렀다. 강산에는 함경도 사투리가 들어간 노래 '명태'를, 윤도현이 이끄는 밴드 YB는 '남자는 배 여자는 항구' 등을 불렀다. 걸그룹 레드벨벳은 '빨간맛' '배드보이' 등의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서 김정일 전 국방위원장의 애창곡으로 알려진 최진희의 '사랑의 미로', 이선희의 'J에게' 등이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무대에 오른 조용필은 북측에서 요청한 노래로 알려진 '그 겨울의 찻집'을 시작으로 '꿈' '단발머리' 등을 메들리로 선보였다. 공연 마지막에는 남측 출연진 11팀 25명 전원이 무대에 등장해 조용필 노래 '친구여'를 불렀고, 윤상이 발라드로 편곡한 '우리의 소원'을 합창하며 공연은 막을 내렸다.

김정은 부부는 공연 관람 도중 박수를 치는 모습이 포착됐고, 공연 후 출연진과 일일이 악수하고 기념사진을 찍었다. 김정은과 함께 공연을 관람한 도종환 장관은 "(김정은이) 공연 중 노래와 가사에 대해 물어보는 등 많은 관심을 보였다"고 말했다. 이날 북한은 카메라 기자 한명을 제외한 남측 취재단을 배제한 채 공연을 진행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리 기자단은 공연 시작 후에야 관련 사실을 파악하고 북측에 항의했으나 북측 요원들은 우리 기자단에 "안절부절 하지 말고 기다리십시오"라며 복도에 서서 감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예술단과 함께 방북한 태권도시범단은 1일 오후 북한 태권도전당에서 단독 공연을 가졌다. 2일 동평양대극장에서 남북한 합동 공연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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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로운 왕래로 동질성이 점차 회복되면 통일과 같은 것입니다. --- 구 동질성회복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