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시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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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들을 위한 시 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2011/11/23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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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은 낡아지지 않네.

 

-영혼은 낡아지지 않네.

다시는 돌아올 수 없는
지금 이 순간, 지나만 가네.

매어 둘 수 없는 지금
노을이 짙게 저물어 가네.

낙엽이 지는 갈잎에 삶
푸른 새싹을 위해 떨어지네.

세상 만물은 낡아가지만
영혼만은 낡아지지 않네.

하늘이 선택하신 영혼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여
새싹 수용에 장애가 없네.

사랑으로 태어난 영혼
영원한 하늘에 사랑으로
영혼만은 낡아지지 않네.

2011. 11. 23. 덕송/ 박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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