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em
시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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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들을 위한 시 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작성자
작성일 2018/08/13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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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 결실
 
 
 

-사랑해 결실

 

풍성한 과실이 멪히도록
척박한 대지를 개척하여
정성껏 나무를 키웠노라


보리고개 허리띠 졸라매고
태풍이 몰아쳐 흔들어도
쓰러지면 하늘로 세웠지


하늘에 매달린 알찬 결실
허리가 휘도록 주렁 주렁
뿌린대로 정성것 맺혔네
 

꼭대기 과실은 까치밥
낙과는 벌레들의 잔치
씨앗에 미래가 담겨있네

 하늘에 물과 빛으로
뿌리는  줄기는 하늘로
 하늘이 사랑해 결실



2018.8.6  박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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