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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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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세들을 위한 시 입니다. 도움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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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7/08/22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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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의 자연
        
 
-스위스여행 1일째(취리히공항 마을)

할아버지 내외, 아들 내외, 손녀 자매, 3대 6명의 가족이 2017년 7월 21일
서울에서 스위스 10일 일정으로 가족 자유여행을 가기 위해 6인승 승합차를 타고 서울에서 인천공항으로 달리고 있다.

대한민국 인천 국제공항은 12년 연속 서비스 분야에서 세계 제1 국제공항이며, 공항 주변에 에어시티를 개발 중이다.
앞으로 공항 확장공사 및 잔디광장으로 조성할 계획으로 다른 나라들이 부러워하는 대한민국 인천국제공항이다.
차 안에서 두 손녀(초 4년. 중 1년)에게 스위스에 관한 내용을 책에서 읽어본 내용들을 간단하게 설명해 주었다.
스위스는 서유럽 내륙에 위치하며, 서쪽으로는 프랑스, 북으로는 독일, 동쪽으로는 오스트리아, 
남쪽으로는 이탈리아에 접해있는 중립국이다.
 
국토는 남한의 반 정도(41.200㎢)이며, 인구는 약 800만 명. 1인당 GDP 74.000프랑이다. 
언어는 프랑스의 독일어 이 테리어로 지방별로 사용한다. 그렇지만 대체로 영어로 통화가 가능하고, 
시차는 서울과 7시간이 빠르다. 현재의 스위스 기후는 우리보다 약간 낮은 30도라고 한다. 
그렇지만 우리가 여행하는 지역은 대체로 높은 지역으로 다소 춥다고 한다. 물가는 우리보다 비싼 편이라고 한다.
 
여행계획은 애들 아빠 엄마가 주로했다. 가이드 및 금전 지출은 애들 아빠가 하고, 가이드 보조는 중1 손녀가 돕기로 했다.
가이드의 책임은 막중하니 심중을 기해 철저하게 사전 준비를 해야 한다 고 강조했다. 
할아버지는 뒷전에서 재확인하고 가족과 휴대품을 챙기는역할을 했다.
 
스위스로 가기 위해 독일 프랑크 프리트'로 가는 비행기를 타고,
다시 독일의 프랑크푸르트'에서 스위스로 가는 스위스 비행기로 갈아타야만 하는 독일 경유 비행이다..
나를 항상 태운 큰 비행체도 서쪽으로 돌아가고 있지만, 지금 나를 태운 작은 비행기도 서쪽으로 날아가고 있다.
나를 태운 독일의 비행기는 덩치는 크지만 좌석이 너무 좁아 불편했다. 앞좌석 후면에 달린 작은 TV로 영화 서너 편을 보면서 
시간이 가기만을 기다렸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 시 독일의 첫 관문인 공항검색대에서 지나치게 까다로운 입국심사를 받았다.
EU를 대표하는 공항검사인 것 같다. 프랑크푸르트는 독일의 제2 도시이며 로마 제국의 정치중심지로 
괴테의 출생지이기도 한 도시다.

다시 독일공항 스위스 게이트로 이동하여 2시간 반 동안을 탑승 대기 하느라 지루했다.
독일을 거쳐 스위스로 가는 것으로 항공료가 약간 저렴했다.
 
갈아탄 스위스 행 비행기는 작지만 그래도 안도감이 있었다. 스위스 특산품인 쪼코렛도 주었다.
독일과 인접국인 스위스 취리히 공항에 약 1시간 만에 도착했다.

스위스국제공항 "취리히"공항에 도착하여 입국심사 검색도 받지 앓고 입국을 했다.
공항 입구에서 대기한 자동차를 타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공항에서 가까운 작은 호텔로 들어가 예약대로 책크인을 했다.
점심은 한국 인천공항 간이식당에서 먹고, 저녁은 비행기 안에서 준 식사로 충분했다.
 
시차인지 4시에 잠이 깼다 서울로 문자를 보내고, 7시에 호텔 구내식당에서 식사하기로 했다.
깨끗하게 방 청소를 해주고. 스위스 프랑이 없어 달러1불과 한국 돈을 놓고 체크아웃을 미리 하고 나왔다.
 
호텔 구내식당은 작지만 친절하고 식사도 맛이 있었다. 핸드폰에 와이파이가 패스워드 없이 인터넷이 잡혔다.
스위스 국철 모든 지역에 무료로 와이파이를 제공하고 있었다. 서울에 CCTV가 잘 나와 기뻤다.
지구촌 어디에서든지 와이파이만 있으면 서울의 모든 일을 인터넷으로 할 수 있으며 cctv로 한눈에 볼 수 있다. 
지구촌 시대임을 실감한다.

-스위스 2일째(루체른'에서 1박)
 
호텔에서 체크아웃을 한 후 애들 아빠의 가이드로 핸드폰 길 도우미의 안내를 받아 바로 옆 스위스 국철(SBB)로 이동했다.
전철역은 울타리나 구역이 없이 개방된 상태였다. 입구가 아예 없었다. 
바로 전철이 도착하여 승차를 했다. 전철은 2층 전철로 소리 없이 달렸다.
 

 

전철 안도 조용했다, 창밖에는 쏜살같이 시골풍경이 지나간다
창밖 양옆 콘크리트 벽에는 낙서와 같은 선전광고들이 나열해 지나간다

한참을 달린 후 승무원이 조용히 차 내부에서 개찰하고 지나간다.
창밖에 지나가는 시골풍경이 자연 그대로 푸르다. 산과 목초 초원이 아름답다. 

원색의 푸르름은 인간의 물감으로는 표현하기 어려울 것 같다.

콘크리트 아스팔트로 덮어진 부분이 별로 없다. 산등성이에 푸른 목초 들판이 물감을 풀어 놓은 듯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이다.
대한민국에 조화식으로 꾸며진 풍경보다는 다채롭지 않지만. 자연을 기본으로 좀 더 연구해 보아야겠다.

 
 
한 시간 이상을 조용하게 달린 후 복잡한 관광도시 "루체른"에 도착했다. 짐을 챙겨 하차했는데, 
많은 인파가 쏟아져 나왔다, 관광도시임을 실감했다. 출구도 없이 개방적이다. 자연스럽게 모두 목적지로 행한다.
우리는 30분 정도 걸어서 예약한 아파트로 이동했다. 다리를 무리하지 않으려고 천천히 걸었다.
아파트에 도착한 시간이 오전11시인데 오후2시에 입주하라고 한다. 짐을 그 건물 지하 창고에 보관하고, 
다시 호반의 도시 루체른 호수가(로이스 강)로 나갔다. 목조다리로는 가장 오래된 카펠교' 다리를 건너보았다.
 
다리 양옆에는 꽃으로 단장되고 약 2.5m 폭의 다리 위에는 지붕이 씌워져 있다.

카펠교'를 건너 호숫가에 있는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점심을 먹었다. 음식이 그랜대로 맛이 있었다.

호수가에 즐비한 간이매점들이 서 있고 사람들로 붐볐다.
오후가 되어 간이매점들이 조립식으로 매점을 간편하게 해체하여 철수하는 모습도 이채롭다.
식사 후 카펠교 바로 옆 콘크리트 다리를 건너 유람선 선착장으로 이동했다.


유람선도 전철처럼 자유 승차 방식 이었다 한참후에야 조용하고 표가 나지 않게 승무원이 개찰하고 지나간다. 
관객 우선주의 방식을 우리도 배워야 할 것 갖다.

오래된 목조 다리가 관광명소라면, 대한민국은 모두 관광지가 될 수 있다. 스위스는 내륙으로 해안이 없지만 우리는 
삼면이 바다로 섬이 수없이 많다. 반만년의 수난 역사가 묻어있는 한반도다. 
우리의 관광자원은 스위스보다 풍부하다. 개발을 서둘러야한가. 한반도 지역 모두가 관광 명소가 될 수 있다.

꽤 큰 유람선을 타고 루체른 호수 전체를 관람했는데 조금 지나가니 멀리 보이는 산세들이 우람하게 보였다. 
그 유명한 알프스산맥들이 날씨가 좋아 훤히 손에 잡힐듯 보인다,



호수가에 마을들이 형성되어 있고 호텔들이 즐비하게 섰다.
우리도 저런 곳에서 호텔을 잡았으면 좋았을 걸 하는 마음이 들었다,
호수가 마을 몇 군데를 경유 한 후 선착장 종착역 '베기스' (weggis)에 내렸다.


산속 입구인데 철로가 있고 여러 대로 연결된 전철이 대기하고 있었다.
많은 사람이 승차를 한 후 경사가 심한 '리기산'으로 올라갔다. 
 
지금까지의 경험으로는 케이블카를 타고 산에 오르긴 했어도 많은 사람이 전철을 타고 산에 오르기는 처음이다.


스위스의 전철은 다양했다. 두 개의 레일 전철, 톱니 레일로 3개의 레일 전철, 케이블로 인양하는 레일 전철, 
다양했다. 탑승하는 전철도 2층 전철, 반 층 및 일층전철, 급경사 전철, 이다. 소음과 공해가 없는 방식이다.

이와 같은 다양한 전철이 전 국토에 깔려있다. 도시 산악지대 3.500m까지도 우리의 버스처럼 운행한다.
우리도 백두대간을 톱니 내일 전철로 동해, 남해, 서해, 를 바라보면서 조용히 공해가 없는 전철 관광을 할 수 있도록 개발해야 한다.




더 올라가니 아래 호수와 산세들이 한눈에 보였다. 모두 환성을 질렸다. 감탄사가 터졌다. 사진을 찍느라 분주했다. 
올라갈수록 진풍경이었다. 아름다운 풍경에 도취했다. 종착지에 내려 약한 다리를 이끌고 정상 '리기쿨름'(Rigi kalm) 
관망대까지 올라가 보았다. 모든 산세 호수들이 한 눈으로 보였다.

맑은 하늘 아래 펼쳐진 산세들, 그리고 푸른 초원 위대한 자연의 아름다운 풍경이다. 자연은 인간의 모체이며 고향이다. 
모든 생태계의 원천이다. 잔디 위에서 맑은 공기를 마시고 춤추며 요들송을 들으며 비약하고 싶다.

 

정상 바로 옆에 교회가 있었다. 하느님을 숭상하는 믿음이 이런 좋은 환경을 주셨나 보다.



저만큼 먼 초원에는 젖소들이 유유히 풀을 뜯고 있다. 
자연을 잘 보존해야 이와 같은 아름다운 풍경을 만끽할 수 있다는 것을 새삼 느끼게 한다. 


 
이 아름다운 자연을 스위스 국민의 노력으로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한 것 역시, 하나님의 은혜라고 여겨진다.

 
내려오는 길은 다리가 후들후들 떨렸다. 오를 때보다 내려갈 때가 힘들었다. 한 구간을 전철을 타지 않고 워킹으로 내려왔다.


그 여파로 숙소로 걸어갈 때 까지도 힘들었다. 출발한 선착장에 내려 횡단 보도를 가로 질러 걷다가 11살 손녀에게 혼났다. 
녹색 신호등도 아닌데 횡단하느냐고 야단을 맞았다. 쉬고 또 쉬면서 아파트에 도착했다. 
애들 아빠가 미리 와서 짐을 챙겨 올려놨다. 착한 애들 아빠가 고마웠다. 아파트에서 저녁을 지어 먹었는데 진수성찬이다. 
서울에서 가지고 온 반찬들을 풀어놓고 맛있게 먹었다. 피곤해 스위스 둘째 날 잠을 청한다.

-스위스 3일째 (루체른에서 2박)

피곤해서인지 눈을 뜨니 4시였다. 더 잠이 오지 안 올 것 갖다. 잊어버리기 전에 여행일지를 써 내려갔다. 
아침을 먹고 식구들은 마트에 쇼핑을 하러 갔다. 그동안 서울에 중요한 일들을 정리해 인터넷으로 보냈다. 
노트북에 오피스가 지워져 시간을 낭비하고 신경을 썼더니 피곤했다.

혼자서 느긋하게 샤워를 했다. 좁은 샤워장을 편리하게 꾸며 놨다. 유리벽 출입문에 접이식 문이며, 
모든 난방시설은 온수 순환방식으로 라지에타를 다양하게 만들어 방마다 다채롭게 겸용으로 사용하고 있다. 
화장실에는 수건걸이 겸 건조대로 쓰고, 다른 방들도 장식용으로 벽에 설치하여 사용했다.



-스위스 4일째 (베른주 인터라켄 라우터브루넨 1박)

한참 자고 있는데 핸드폰이 울려 잠을 깼다. 시간을 보니 2시 반이었다. 조금 있으니 또 전화가 걸려왔다. 
돈 빌려 가라는 서울에서의 홍보 전화였다. 이러다가는 전화 때문에 쉬지도 자지도 못하고 설치지 않을까 우려된다. 
한국에서 로밍을 괜히 해 왔나 싶었다. 오늘 밤에는 아예 핸드폰을 비행 모드로 해놓고 자야겠다.
그런 뒤로는 잠이 오지 않아 서울 사무실과 재단에 문자를 보내 업무처리를 했다. 
서울과 스위스 간에 시차가 스위스가 7시간이 늦기 때문이다.

아파트에서 아침을 먹고 8시에 체크아웃을 신속하게 했다. 모두 부지런했다. 그 많은 짐이 금방 가방으로 들고 나올 수 있었다. 
협동이란 이럴 때 필요했다. 애들도 한 몫 한 덕택이다. 빌린 아파트도 정돈해 주고 나왔다.

루체른 호숫가에 있는 전철역으로 나갖다. 다음 일정은 융프라우요흐'를 오르기 위한 "라우터 부르넨" 행 전철에 승차했다. 
이번에는 2층 전철이 아닌 반층 일층 전철이다.


화장실도 있는데 애의식으로 불어내는 방식이다. 창문도 위 아레로 개패 할 수 있다.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들이 잘 정돈된 푸른 초원과 호수 산세들이다. 원색의 목초 들판과 산등성이에 군데군데 집이 있다. 
자세히 보니 일부는 가축이 사는 축사들이었다. 사람이 사는 집처럼 지어졌다.



동물과 식물 사람이 공존하는 자연의 풍경이다. 비가 와서인지 가축들이 보이지 않았다. 모두 축사로 들어가 있는 모양이다.
모든 생태 근원이 자연임을 터득한 환경이다. 지구촌 사람들이 아름다운 스위스 자연생태를 보려고 모여들고 있다. 
자연을 잘 보존하는 것이 잘사는 방법이다, 그래서 스위스가 평화롭게 아름다운 환경에서 건강하게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건강한 정신이 잘 살게 한 것이다

두시간 이상을 달려 목적지 스위스 '베른주 인터라겐 라우터부르넨'에 도착했다. 전철역 바로 옆 산 계곡 사어에 형성된 
마을로 호텔들이 즐비하게 모여 있다. 예약된 호텔을 찾아 들어가 보니, 역시 산정호텔로 오래된 낡은 호텔이다.

 
 

 
점심은 가져온 햇반으로 먹고 피곤해 좀 쉬었다. 여기 호텔에서는 와이파이 비밀번호를 미리 주었다. 
알프스 산정에서도 서울의 CCTV도 잘 보였다. 서울과 문자 대화도하고 사무실 업무도 챙겼다. 
저녁은 애들 아빠가 치킨을 사 왔다. 역시 치킨 맛이 다르다. 자연에서 자랐기 때문일까? 
오늘은 비행 모두로 설정해 놓고 잠을 청한다.

비가 온다 융프라우 오르는 것은 일단 보류하고 스위스 베론 주 인터라켄‘으로 갇다. 비를 맞으면서 걸었다. 
비가 와 강물이 범람하는데 녹조색갈이다. 잘 정돈된 도시다. 호텔들로 꽉 찾다. 
걸어오는 도중 가로수에 대나무로 나부끼리 묶어 바람에 흔들림을 보조한 것도 이색적이었다.

레스토랑에서 간단한 간식을 하고 애들 아빠가 자동차를 빌리러 갔다. 한참을 기다렸는데 아주 좋은 차로 렌터카를 해 왔다. 
주차금지 구역이니 빨리 난오라고 한다. 부랴부랴 나갔다. 한참을 달리다 보니 가방 하나를 레스토랑에 두고 왔다. 
왔던 길로 가방을 찾으러 되돌아갔다.
그런데 가방이 없었다. 물어보니 모른다고 한다. 나는 버티고 서서 계속 다른 사람에게 물었다. 그중 한 사람이 보았다고 한다. 
그런데 이곳저곳 찾아봐도 없다. 한참을 찾다가 한사람이 어디를 지적하니 홀 밖 먼 곳에서 끌고 온다. 
생각하니 너무나 괘씸하다. 챙겨두었다가 돌려주는게 예의인데 예의가 부족했다.

모두 내 책임이었다. 가방에 무엇이 들어 있느냐고 두려워서 물어보지도 못했다. 
찾고 나서야 물어보았더니 애들 옷이라고 한다. 모두 중요한 것은 몸에 매고 다녔다.

비가 와서 온천 행으로 일정을 바꾸어 출발했다 렌터카가 처음이라 무척 조심스러웠다. 
한참을 가다 보니 가는 길을 지그재그로 막아 놓았다. 갈 수 없다고 도로에 표시해 노았다. 인근에 피자집이 있었다. 
피자를 시켜 먹으면서 자세히 물어보니 이 길로는 가기가 힘든다고 한다. 
할 수 없이 인근에 있는 스위스 수도 베론‘으로 갈 곳을 변경하여 핸드폰 길 도우미를 보면서 약 1시간 동안을 달렸다.

베른 백화점  주차장에 차를 세워두고 시내를 관광했다. 시계탑, 성당, 아인슈타인 생가, 를 둘러 보았다.
아인슈타인의 유명한 상대성 원리, 질량의 법칙 E=MC2 (E 에너지=M 질양 C 빛의속도 2제곱)은
모든 물질에는 빛의 속도의 제곱의 에너지가 존재한다는 원리다.
원자로에서 작은 질량으로 큰 에너지를 만드는 원리를 발표한 아인슈타인의 생가를 둘러보았다.










인근에 있는 맥도날드에 들려 정심을 먹었다.

 다시 인터라켄으로 돌아와 전망대'에 올랐다. 전철 앞좌석에 앉았는데, 거의 직립으로 올라갔다. 
아래는 전철 레일과 레일 옆 울창한 숲만 보인다. 아찔했다! 어떻게 이렇게 올라갈 수 있을까? 궁금했다. 
그렇게 30분 정도를 올라 정상에 도착했다.


 


전철이 이렇게 직립으로 오를 수 있을까 하고 놀랐다. 하차해 위쪽을 보니 굵은 케이블로 전철을 인양했다. 
안도감이 섰다. 조금 걸어 올라가니 양쪽으로 뻗은 호수들이 한눈에 들어온다.


 
비디오로 촬영을 했다. 설레이는 마음으로 오늘 일정을 충분히 소화했다.


 

한참을 달려 다시 숙소인 라우터브르넨 호텔로 돌아왔다. 설렁한 방이 즐겁지 않았다. 
난방을 점검했으나 온수가 들어오지 않는다. 서운했다. 섭씨 9도인데 난방도 안 된 방에서 자라고 한다. 
그런 호텔관리인이 부덕했다. 덩달아 인터라겐 레스토랑에서 분실했던 가방 처리 방식에도 잘못이었었다고 생각했다.

-스위스 5일째( 라우터브루넨 2박 )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출발하려는데 비가 많이 온다. 일정을 바꾸어 온천 행으로 향했다.
인턴라갠 '비투스' 온천이었다. 호수 가에 있었다. 호텔에서 경영하는 노천온천으로 상당히 잘 꾸려져 있다. 
호수가 비치에서 선팅을 할 수 있도록 푸른 잔디 위에 벤치를 비치해 두었다.



휴양지로 좋은 환경이다. 두 시간동안 몸을 물에 담그고 샤워를 했더니 여독이 풀렸다.
역시 물은 생명의 근원이다. 물에서 태어나 물로 형성되어있기 때문이다. 사워를 하고 호숫가를 산책했다.
아름다운 호숫가였다. 꽃들이 많이 피어있다. 그중에 무궁화 꽃도 큰 나무로 성장 아름답게 피어 있었다. 반가웠다.


점심을 인터라켄 역 앞 마트(Coop)에서 직접 사 먹었는데 비싸지 않고 맛이 있었다. 음식을 만들어 종류별로 팔고 있었다. 
음식 백화점 같은 형식이다 여행객들이 붐볐다. 식사 후 마트를 둘러보았다. 상당히 큰 마트였다. 
한국 상품은 '신라면'밖에 보지 못했다.

오늘의 나머지 일정은 패러글라이딩을 타기 위해 인터라켄 패러글라이딩 매표 장소로 이동하여 표를 구매해 두고 
2시간 이상을 기다리는 동안, 나는 초원으로 형성된 넓은광장 벤치에 앉아 한눈에 보이는 융프라우를 보고 있었다.

하얀 눈으로 덮인 융프라우 정상이 멀리 떠 있다. 비가 와 3일 동안을 보지 못했는데 
구름이 점점 게이드니 완전한 봉오리 자태를 보여주었다. 반가워 사진을 연방 찍었다.



 

가족 중 두 명이 패러글라이딩을 타고 내리는 모습을 사진으로 담으려고 비디오를 계속 찍고 있었는데 
비로소 착취하는 모습을 담을 수 있었다.


14살 손녀가 타고나서 하나도 무섭지 않다고 한다. 담대한 외유내강의 기질을 가진 기대되는 심성을 보았다. 
우리나라 미래를 위해 더욱 큰 꿈을 꾸고 인내와 용단이 있기를 기대한다.

핸드폰 인터넷으로 한국식당을 찾아갔다. 태극기가 걸린 00이라는 식당이다. 한국방식으로 식탁을 배치해 두었다. 
주방 입구에 3~4명의 점원이 있었는데 모두 한국말을 알아듣지 못했다. 영어로 주문을 했다. 
왜국에서 한식 맛을 보려고 기대했는데 기대가 어긋났다. 된장찌개 값이 우리 돈 삼만 원이다. 비싸다. 
한국에서는 6.7천 원이다 4배 이상 비싸고 맛이 없었다. 한국말로 정담도 나누고 한식을 기대했는데 아쉬웠다.

우리는 융프라우요호 산 쪽 라우터브루넨'에 있는 숙소로 향했다. 
밤길을 운전하고 가는데 이차 선 좁은 길을 S자형 도로를 반복해 그리면서 숙소로 달렸다. 
나는 앞 좌석에서 조수 노릇을 했는데 피곤해서인지 무척 졸렸으나 위험해서 창문을 열어놓고 참았다.

-스워스 6일째 (베른주 라우터브루넨 3박)

인턴라겐 융프라우요흐 산쪽 라우터브루넨 산장호텔에서 9시에 체크아웃을 하여 짐은 빌린 자동차에 실어놓고 
융프라우를 오르기 위해 티켓을 구매하여 입구 회전 봉 입구 앞에서 스위스 시계 사진에다 티켓을 대야 회전 봉이 개방된다. 
스위스 시계를 홍보하려는 방법이다. 

비가 와 오르지 못했던 융프라우요흐'를 오르기 위해 전철 레일이 3개인 톱니바퀴 전철에 올라탔다.
다른 전철들은 두 개의 래일 위로 달린다. 정상에 오르는 전철은 레일이 원형형태의 레일 2개와 가운데에 톱니 레일 1개와 
3개의 레일 위로 달린다. 톱니바퀴에 물려 올라가기 때문에 안전하게 운행한다.



정상 가까이 터널로 한참을 가더니 목적지 융프로우요흐'에 도착했다. 4.158m 인터라켄에서는 최고봉이다. 
전철이 도착한 위치는 3.454m이다. 전망대에 오르기 위해 걸어가는 도중 양옆 벽에는 개척 시 작업했던 사진들을 전시했다. 
당시 개척 시 희생된 많은 사람의 사진도 걸렸다. 벽에 붙은 비디오가 흔들려 어지럽다.

얼음 궁전은 빙하 30m 아래에 위치한 거대한 얼음의 강에 터널을 뚫어 만든 얼음 동굴이다. 
바닥이 빙판이지만 미끄럽지는 않았다. 벽에는 아름다운 각종장식들을 얼음으로 조각해 전시하고 있었다.

 



 

아쉽게도 정상에서 구름에 덮여 주변과 아래를 보지 못하고 내려왔으나 퍽 인상 깊은 하루였다.
그야말로 기적이 아닐 수 없다. 3.454m 정상에 터널을 뚫어 광활한 관망대를 만들었다. 인간의 위대한 도전이다. 
정상으로 나가는 출구, 식당, 쇼핑센터 얼음궁전 터널 관망대, 박물관도 있다.

내려오는 도중 황소들이 목초를 뜯고 있었는데 실컷 뜯어먹고 평화롭게 누워있는 모습도 보였다.
점심은 융프라우요흐‘산 바로 밑 산장에서 산 정상들을 바라보면서 먹었다.

 
 
옆자리에서 노인들이 우통을 벗고 빵과 우유로 만든 치즈와 말린 육포를 먹고 있었다.
이런 환경에서 자란 우유 그리고 치즈 축산 고기 그야말로 친환경 식품들이다.
우리의 축산 환경이 떠오른다. 그런 음식을 먹고 있는 우리가 과연 건강한 육체로 생각(정신)을 할 수 있을까? 
그래서 갈등의 연속인가? 모든 환경이 자연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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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깐! 여기서, 우리나라 축산 환경을 살펴 보자.
 
 


이런 환경에서 가축들이 자체 저항력을 가질 수 있을까? 살중제로 오염된 음식을 우리가 먹고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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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연만이 잘 살 수 있는 길이다. 지금까지는 사람답게 살지 못했으나, 이제는 사람답게 살 수 있도록 친환경으로 돌아가야 한다.
스위스처럼 우리나라 일부 야산들을 축산지로 바꾸어 목초를 심어야 한다. 스위스는 산의 면적이 전 국토의 70%가 산인데, 
산이 모두 경사가 심한 가파른 산세들이다. 가파른 산등성이에 목초를 심어 축산농을 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국토의 62.3%가 임야다. 스위스보다 산세가 가파르지 않은 야산들이 많다. 야산에 축산 목초를 심어야 한다.
그래야 친환경의 음식을 먹을 수 있다.

이재는 양보다는 질이다. 질이 좋지 않으면 먹지 말아야 한다. 그래야 건강한 생각을 할 수 있고, 갈등이 사라진다.
그러면 스위스처럼 국토가 아름답고 정서가 바로 서게 될 것이다.

시골 농가 주변의 임야를, 축산목초지로 형질변경 할 수 있도록 국토부가 정책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축산목축지로 지정되면 국유지는 목축사업자에게 불하하여 개척 할 수 있도록 장려해야 한다. 그러면 빠르게 조성될 것이다.

단, 굴토로 산세의 형태을 변경해서는 안 되며 큰 나무들은 그대로 두고 경사지에 토사를 막을수 있도록 고려해야 할 것이다. 
스위스 산세들를 자세히 보면 그렇게 조성되어 있다.

또한 모든 농지(식물, 목축)에는 토질 성분검사를 매년 실시하여 재초제 살중재 투여를 막아야한다

우리가 먹고사는 음식은 생명과도 깉으니 음식을 다루는 모든 업체 및 기관들은 사명감을가지고 철저하게 

국민의 건강을 지키도록 보다 구체적인 제도를 만들어 시행 간시해야 할 것이다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와 빌린 자동차를 타고 인터라켄 시내로 갔다.
빌린 자동차를 무사이 반납하고 전철로 체르마트로 향했다. 체르마트로 가려면 전철을 두 번 갈아타야 한다. 
한번을 갈아타고 두 번째 갈아탔는데 역방향으로 가는 전철을 탔다. 승무원에게 문의하여 다시 다음 역에서 내려 
체르마트로 가는 전철을 탈수 있었다.

체르마트에 도착하니 예약한 집주인이 마중을 나와 있었다. 그 차로 숙소에 도착했다. 5층 가정집 형식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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