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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와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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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작성일 2017/06/02 1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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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의 자연 [제2편]
  

우리는 1층 정원이 있는 방3 욕실1 주방 및 거실이 있는 집으로 정착했다. 잘 꾸려진 가정집이었다.
애들 아빠가 고맙게 잘 선정하여 좋은 환경에서 저녁을 지어 먹었다.

- 스위스 7일째 (체르마트 1)

아침 6시에 일어나 와이파이를 열고 비행 모두를 해제하고 핸드폰을 보니 문자가 많이 들어와 있었다.
간단하게 사무처리를 하고 있었는데 카카오톡으로 비보가 왔다.
대학교수이며 국문학 박사인 이복 처재가 별세했다는 비보였다. 우리는 명복을 비는 기도를 올렸다.
조화를 보내고 대신하여 참석하라는 긴급 전화를 했다.

숙소 정원에 앉아 생각하니 허무한 인생, 그 사람의 옛날 모습이 영상처럼 지나간다.
아쉽고 애석했지만 한 번 가면 삼차원 세상에서는 다시는 볼 수 없는게 인생이다.
그러나, 사차원 세상으로 그에 과거를 느끼고 있는 것이다.

정원에 많은 꽃들이 피어있다. 잔디에 피어있는 작은 야생화가 바람에 흔들린다.
바로 앞 이름 모를 꽃나무에도 노란 꽃 하얀 꽃이 피어있다. 꽃입 위에 벌들이 꽃가루를 나른다.
나무 밑에는 낙엽과 꽃잎이 시들어 떨어져 있다. 지고 피는 자연의 생태를 이곳에서도 새롭게 본다.

하늘에는 꽃구름이 흘러가고, 맑게 개인 4.478m의 알프스 '마터호른' 정상이 하늘을 찌를듯이 


하얀 봉오리가 햇빛에 반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애석한 마음으로 이 글을 쓴다.

 
 
이른 새벽 맑은 공기가 내 몸을 청정 한다.
다소 춥지만 그래도 정원 옆 꽃나무 앞 벤치가 정서적으로 글 쓰기에 좋다.
핸드폰 에버노트에 장문의 스위스 여행 일지를 쓰고 사진으로 찍고 있다.


 
아침을 숙소에서 지어 먹고 여행 일정상 알프스 '고르너글레이트' 로 가기 위해 시내로 가는 도중 
가로수에 장식된 꽃들에 작은 호크레인이 사워기를 달고 가로수 꽃들에 물을 주는 광경이 이채롭다. 
스위스는 가로수나 집집마다 난간에 꽃을 달아놓는다. 또한, 모든 국토가 파란 잔디로 덮혀있다.

우리나라 골프장 축구장에 심은 잔디가 아니다. 가축에게 먹이는 목초풀이다. 만져보면 부드럽고 향이 좋다. 
아마 영양가가 좋은 목초일 것이다.
 
 

 

알프스 산정 고르너글레이트'에 올라가는 전철 표를 구입해 개찰을 하는 회전 봉 앞에서 
개찰구에 표시된 시게 사진에다 티켓을 갇다 대야, 회전봉가 열린다. 스위스 시계를 보라는 뜻이다. 
스위스 시계는 국제적으로 유명하다.

톱니바퀴 전철이 경사면을 타고 올라갈수록 알프스 전경이 모두 보였다. 
하얗게 만년설에 덮인 정상들이 원형으로 나를 둘러싸고 있다. 하늘이 만들어 논 기적 같은 정경이다.
 
바위 위를 오르는데, 바위 조약돌을 자세히 보았더니, 석기시대에 사용했던 철광석과 같았다. 
강한 석질이었다. 이처럼 강한 기초위에 레일을 깔고 터널을 뚫어 여기까지 오를 수 있게 개척한 것이다.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도록 개척한 스위스 국민들의 개척정신이 또한 기적적인 발상이다. 
나를 둘러 싸고 있는 거대한 자연의 알프스 산맥에 마음이 설래였다.

날씨가 청명해 모두 볼 수 있었다. 정상 바위 위에 올라 비디오를 찍었다.
우리만 보기에는 아까운 정경이다. 사진으로 잘 찍어 글로 써 모든 국민에게 알릴 것이다. 
그리하여 우리나라도 스위스와 같이 금수강산을 개척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할 것이다.


 
돌아오는 길에 마트에 들려 식자재를 사다 숙소에서 점심을 해 먹고 시내 상점들을 둘러보았다. 
스위스 시계 명품가방이 생각보다 비싸지 않았다. 숙소에서 저녁을 먹고 이 글을 쓰고 있다. 
이제는 내일 일정을 위해 자야겠다.

스위스 8일째 (체르마트 2박)
오늘은 체르마트‘에서 9시에 체크아웃을 하기위한 준비를 미리 해 놓고
정원 앞 벤치에 앉아 스위스 체르마트 아침 하늘을 본다.
하얀 구름이 흘러가고, 정원 앞 꽃들이 흔들어 마지막 인사를 한다.
오른쪽 하늘에는 마지막으로 보고 가라는 마터호른'정상이 보석처럼 반짝인다.
 
스위스에 체류하는 동안 가장 안정감이 있는 숙소를 뒤로하고
전철역을 향해 가는 도중 손잡이가 있는 스틱을 기념으로 하나 샀다.



 
전철역 광장에서 사각형으로 만들어진 전기 자동차 택시를 본다. 체르마트‘에는 휘발유 자동차를 볼 수 없었다. 
전기자동차 만이 운행 할 수 있다. 자연을 보호하고 쾌적한 스위스 체르마트를 지키기 위해서다.

스위스는 자연환경이 우선이다. 모두가 전기로 이용한다. 
기름 애너지는 뒷전으로 밀렸다. 미레를 위한 사전 대책이다. 
기름은 곧 고갈될 것이며 친 환경에도 해롭다. 우리도 서들러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체르마트 하늘에는 행글라이더가 떠 다닌다. 
 


체르마트‘ 하늘을 뒤로하고 전철이 베른역’으로 달려간다.
깊은 산 계곡 옆 계천이 흐르는 사이로 전절이 지나간다. 산림이 울창하고 푸른 목초들이 파랗다.

베론 역에서 취리히'로 가는 전철로 갈아타야 한다. 베른'역은 무척 역사가 넓고 큰 SBB 역이다. 
우리는 이곳에서 취리히'로 가는 전철로 갈아탔다.
 
이층 전철로 좀더 넓은 레일 위를 달리는 고급전철이다. 좌석마다 작은 테이블이 있고 
차에 달린 이어폰을 꽂고 음악을 들으면서 간다.
누가 간섭하는 사람 없이 항상 자리가 여유롭게 편안한 여행을 했다.
 
취리히 전철역는 무척 컸다. 어디로 나가는지 출구조차 알 수 없을 정도로 광역한 역사다.
스위스 제1국제공항 전철역 답다

.

 

 
 우리는, 추리히 전철 역사에서 멀지않는 곳에 미리 예약된 호텔에 책크인을 해 두고,
관광버스를 타고 시티관광을 했다.

취리히 시내, 강 호수, 취리히연방공과대학(THE 취리히 대학교)을 보았다.
 취리히 대학에는사람의 동상들이 많았다. 아인슈타인 등 21명의 노벨상 수상자와
건축가인 막스프리시와 같은 인물들의 동상이다. 21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스위스 제1 명문대학이다. 
전 세계에서 9위의 대학으로 평가된 스위스 국립대학으로, 웅장하고 튼튼하게 지어진, 
앞이 호수로 확 트인 넗고 큰 대학이었다.



 


 
다시 숙소 쪽으로 돌아와 서울에 명동 같은 거리를 거닐면서 쇼핑을 했는데 
의류 매점에 KOREA 상표들이 많았다. 의류는 국산 상품이 많이 전시되고 있었다.

 
-스위스 9일째(취리히시티 1박)

취리히 전철역 바로 앞 호텔에서 숙박을 하고 아침을 호텔에서 먹고
귀국길로 취리히 국제공항으로 향하는 전철을 탔다.


옆 좌석에서 자매같은 아름다운 소녀들이 포크놀이를 하면서  여가를 즐기는 모습이 평화롭게 보였다.
 취리히 공항에 도착하여 취리히공항 면세점에서 간단한 식사를하고, 쪼코렛을 선물로 삿다.


독일에 뮌현으로 가는 비행기를 타기 위해 독일행 게이트 앞에서 기다리는 동안 이글을 이어간다.
스위스 9일 동안을 마감하고 이제 스위스를 마지막으로 이별을 한다. 서운하다.
자연도 인간도 모두 친절한 스위스였다.

스위스는 국토면적 인구는 비록 작지만, 결코 작은 나라가 아니었다. 스위스의 실업률은 2~3%이며. 
26명의 노벨상 수상자를 베출하였고 특허출연은 단연 세계 제1이다. 정치는 주민총회 의결기관으로 통치한다.
 
하나님이 아름다운 알프스산맥을 주셨고 이 아름다운 자연을 잘 보존하여 모든 사람들이 볼 수 있게 개척했다. 
개척정신이 기적을 창출했다. 하늘만이 할 수 있는 개척정신을 스위스 국민은 이루어 낸 것이다.

자연을 보존하고 사랑하는 나라는 잘 살 수 있는 나라가 된다.
어느 나라든 산에 나무를 보면 그 나라 국력을 예측할 수 있다. 치산치수가 생명의 근원이며 원천이다. 
자연을 사랑하고 보전하는 스위스가 오늘날 세계에서 가장 잘사는 나라 중 한 나라가 된 것도 
자연을 그토록 사랑하고 잘 보존했기 때문이라 여겨진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은 분쟁 갈등이 없이, 평화로운 스위스와 같은 나라가 될 것이다. 
스위스는 유럽의 강대국 [불란서, 독일, 이태리, 오스트리아]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지만
이념으로 편중되지 않고 철저한 중립국으로 자유로운 민주주의를 지키고 발전하고 있다.
우리나라도 강대국 [미국, 일본, 중국, 러시아] 틈에 둘러싸인 작은 나라로,
이념으로 편중되지 않고 철저한 중립국으로 통일되어 민주주의 시장경제가 더욱 발전되기를 소망한다. 
부디, 철지난 이념으로 선동 세뇌되지 말고, 전쟁이 없는 평화로은 한반도가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산에 나무가 상당이 굵어졌고 강 땜 호수에 물이 차 있다. 그만큼 국력이 커진 것이다. 

그러나 아직도 개척해야 할 일들이 너무나 많다. 이번 스위스 여행으로 배우고 느낀 바가 많다.

스위스 비행기로 독일의 뮌헨 비행장에 도착 독일의 루프트한사(Lufthansa) 서울 행 비행기를 타기 위해 
뮌헨공항 H32 게이트에서 기다리면서 이글을 쓴다. 뮌헨의 비행장은 크지는 않지만 잘 정돈된 비행장이다. 
스위스보다 공기가 탁함을 느낀다. 그래서인지 딱딱한 인상들이다.


루프트한자 비행기는 크고 튼튼하게 제작된 것 같다 창문 옆에 탑승하여 맑은 하늘이 지상을 잘 보여주고 있다. 
독일에서 서울을 육지 상공으로 직선으로 비행하고 있다 12.000m 상공이지만 지상이 선명하게 보인다.


 
하늘에는 대낮인데도 둥근 달이 우리를 따라오고 있다. 한참 아래에는 하얀 목화꽃(구름)이 군데군데 피어있다. 
이처럼 아름답게 수놓은 유럽의 하늘을 다시본다. 육지에는 구역 된 농토와 산들로 구분된다.
 
육중한 비행기가 바람을 가르며 12.000m 상공에 떠 가는 인간의 힘이 대견하게 느껴진다.
이렇게 12시간을 날아가야 한다. 모스크바 인근 상공을 지나가는데 하얀 솜털 이불로 덮혀 지상이 보일 듯 말듯 
아롱거린다. 12.000m 상공에서 유럽과 아시아를 직선으로 횡단하고 있다..


앞좌석 모니터에 비행기가 날아가는 현 위치, 비행 높이, 남은 거리, 나머지 비행시간이 표시되고 있다. 
비행하고 있는 주변의 도시들도 모두 표시되고, 날아가는 비행 방향까지도 방향계로 보여주고 있다.

이제는, 모든 비행을 자동으로 비행 할 것이다. 무인 자동차처럼 가고 있는 것이다. 
위치만 표시하면 어디든지 자동으로 갈 수 있는 시스템이 하늘에, 지상에, 수상 수중, 에서도
작동하는 시대가 되었다.

비행기가 김포공항에 무사히 착륙했다. 짐을 찾아, 주차장에 보관했던 자동차로 서울로 향했다.
이번 여행을 무사하게 다녀왔으며 교육적으로 보람 있는 여행이었다고 자평하고 싶다. 
두 번의 실수가 있었지만 즉시 개선하여 바로잡았었다.

삼대가 경륜, 실행. 순발력이 융합된 자유여행이었다. 
애들 아빠의 가이드 및 위 아래를 챙기느라 효와 사랑으로 말없이 실행한 노고가 가장 컸으며, 
순발력으로 보조한 14살 손녀의 가이드 보조 역할, 의지하지 않고 재 역할을 다 해준 11살 손녀, 
여행 기획을 하고 먹거리를 챙겨준 애들 엄마 할머니, 그리고 이 글을 쓰고 있는 할아버지, 
모두 재 역할을 잘 해준, 3대가 화합된 보람 있는 여행이었다.
.
이 글을 보는 모든 사람에게 도움이 되고, 우리나라 발전에 도움이 되는 좋은 자료가 되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기대하면서 이글을 맺는다.

2017년 8월 15일  박덕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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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귀 천년, 말한 입 사흘입니다. 

나는 바닷가 모래위에 글씨를 쓰듯 말하지만 
듣는 사람은 쇠 철판에 글씨를 새기듯 들을 때가 있습니다
역사가 시작된 이래, 칼에 맞아 죽은 사람보다 
혀끝에 맞아 죽은 사람이 더 많답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하는 말이지만 
그 말을 들은 사람은 두고두고 잊지 못할 때가 있습니다
들은 귀는 자기가 들은 것을 천년동안 기억하지만 

말한 입은 사흘도 못가 말한 것을 잊어버리고 말죠
그래서 들은 귀는 천년,  말한 입은 사흘이라 합니다
내가 한 좋은 말, 따뜻한 말, 고운 말 한마디가 
누군가의 가슴에 씨앗처럼 떨어져서 뜻밖의 시간에 
위로와 용기로 싹이 날 것입니다

귀한 말은 비록 말한 사람은 잊었다 할지라도 
들은 사람의 마음속엔 저 하늘에 별보다 더 반짝이며 
세세토록 고귀하게 살아남는답니다

요즘, 말 때문에 곤욕을 치루는 사람 많습니다
그리고 여기도 예외는 아닙니다. 아무리 익명의 공간이라도 
같은 한 시대를 사는 사람들끼리 꼭 그리 상처 주는
말을 해야 하는지... 

남한테 상처 주는 말, 모욕 주는 말보다는 
칭찬하고 격려하고 위로하는 말이 필요할 때입니다
들은 귀 천년, 말한 입 사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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