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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12-10-13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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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北병사, 최전방 우리 軍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서…
 2012.10.13 06:41

[북한 사병 '노크 귀순'… 국방위, 22사단 현장 검증]
CCTV 방향 내무반쪽 아니었다 - 탄약 배급·수거하는 쪽 향해… 5만원짜리 가정용 CCTV
北병사, 상관과 싸운 뒤 귀순 - 부대서 먹을것 훔치다 다퉈, 보복 두려워 경계서다 탈영
철책 Y자 지지봉 타고 올라 - 北전투화 밑바닥 부드러워 철책 타고 넘는데 용이

논란의 CCTV 카메라… 지난 2일 북한군 병사가 귀순한 강원도 고성군 최전방 소초(GOP)에 달려 있는 CCTV 카메라(흰색 점선). 귀순 당시의 모습이 녹화돼 있지 않아 논란이 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12일 강원도 고성 22사단의 철책 중 한 곳에는 손가락 두 개 크기의 빨간색 테이프가 붙여져 있었다. 지난 2일 밤 우리 GOP 내무반을 두드려 귀순 의사를 밝힌 북한군 병사가 넘어온 곳을 표시해 놓은 것이었다. 군 관계자는 "11일 북한군 귀순병과 함께 현장 실사를 했다"며 "3중 철책 중 가운데 철책을 넘는 데 52초, 마지막 철책을 넘는 데 1분1초가 걸렸다"고 말했다. 군이 11일 "1개의 철책을 넘는 데 평균 4분 정도 걸렸다"는 설명보다 훨씬 더 빨리 넘은 것이다. 북한군 병사는 처음에 넘어온 철책 지역은 기억을 못 했다고 한다.

국회 국방위는 이날 북한군 귀순병이 철책을 넘어 최전방 소초(GOP 내무반) 문을 두드리고 귀순한 22사단 예하 부대를 찾아 현장 검증을 했다. 북한군 귀순병은 소속 부대에서 먹을 것을 훔쳐 먹다가 상관과 싸운 뒤 보복이 두려워 지난달 29일 새벽 탈영을 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북한군 병사는 철책의 Y자 지지봉을 타고 철망을 오른 뒤 위쪽에 설치된 윤형(원형) 철조망 사이를 벌려 그 안을 통해 넘어온 것으로 확인됐다. 북한군 병사는 키 160㎝·몸무게 50㎏으로 체격이 왜소해 원형 철망 사이로 통과가 가능하고, 북한군 전투화는 우리 전투화와 달리 밑바닥이 운동화처럼 부드러워 철책을 타고 넘는 게 용이했다는 게 우리 군의 설명이다.

3중 철책 10여m 앞에는 수풀이 우거져 있었다. 조성직 22사단장(소장)은 "열상감시장비(TOD)도 수풀이 우거져 있을 경우 성능을 제대로 발휘하기 힘들다"고 말했다.

북한 귀순병이 넘은 철책의 왼쪽에 있는 초소는 거리가 30여m 떨어져 있었지만, 산악 지형으로 귀순병이 넘은 곳보다 높은 위치에 있어 해당 지점을 보기 힘들었다. 오른쪽에 있는 초소는 약 70여m 떨어져 있었다. 북한군 병사는 철책을 넘은 뒤 이곳을 찾아 처음 귀순을 하려고 했으나, 근무병이 없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초소는 이동 순찰할 때 특이 사항을 점검한 후 다시 돌아가는 기점"이라고 군은 설명했다. 이후 북한군 병사는 넘어온 지점에서 250m 떨어진 동해선 경비대 건물을 찾아 문을 두드린 후 인기척이 없자 그 옆으로 30m 떨어진 내륙 1소초(GOP 내무반)로 가서 문을 두드려 귀순의사를 밝혔다고 한다.

12일 강원도 고성군 육군 22사단에서 조성직 사단장(사진 왼쪽)이 지난 2일 북한군 병사가 넘어온 철책에 대해 국회 국방위원들에게 설명하고 있다. 북한군 병사는 철책 기둥을 타고 올라가 상단의 원형 철조망을 옆으로 벌리고 철책선을 넘은 것으로 밝혀졌다. /고성=사진공동취재단
처음 북한군 병사를 포착한 것으로 알려졌던 GOP 내무반의 CC(폐쇄회로)TV는 5만1000원짜리 가정용 CCTV인 것으로 확인됐다. 탄약을 나눠주고 수거하는 '탄약 수불대'를 감시하기 위해 1년 전 설치됐으며, 카메라 방향도 내무반 입구가 아니라 탄약 수불대를 향해 있었다.

이 CCTV의 녹화기록 중 2일 귀순 시점(오후 11시 19분)을 포함해 오후 7시 26분부터 다음 날 1시 8분까지 기록이 없는 것에 대해 군 관계자는 "작전 시간을 명확히 기록하기 위해 하루 두 차례 시간을 똑같이 맞추는데, 당시 근무병이 10월 2일을 9월 2일로 잘못 입력해 녹화가 되지 않았다"고 했다. 민주통합당 김진표 의원에 따르면 이번 사건이 일어난 22사단에선 2003년 이후 민간인 7명, 군인 1명이 귀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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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평] 北병사, 최전방 우리 軍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서… (2012-10-09 08:32)
 2012.10.09 03:01

서해철책 이어 이번엔 동부전선 '구멍'… 전방이 불안하다
2009년 민간인이 철책 뚫고 월북했던 사단에서 또 문제

우리 군의 전방 경계 태세에 커다란 구멍이 뚫렸다. 북한군 병사 1명이 귀순을 위해 지난 2일 밤 우리 철책을 지나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 올 때까지 우리 군이 이를 전혀 파악하지 못했고, 한 달 전엔 한 탈북자가 강화도에 몰래 숨어들어와 엿새 동안 민가 등에 머물렀어도 주민 신고가 있을 때까지 까맣게 모르고 지낸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합참은 북한군 병사의 귀순 사건 발생 5일이 지난 7일에야 해당 부대에 조사단을 보낸 것으로 알려졌다. "심각한 군 기강 해이를 보여주는 증거"라는 지적이 나올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북한군 1명에 GP·철책선·GOP 모두 뚫려"

합동참모본부에 따르면 지난 2일 11시 20분쯤 강원도 고성의 A사단 한 부대의 한 GOP 내무반 앞에 북한군 1명이 있는 것을 초소 상황실 근무자가 CC(폐쇄회로) TV로 확인했다. 이 근무자가 연락을 할 때까지 GOP 경계병은 이 사실을 몰랐다고 한다.

강원도 화천 중동부전선 비무장지대(DMZ) 철책선 지역에서 육군 모 사단 수색대원들이 수색작전을 펼치고 있다. /주완중 기자 wjjoo@chosun.com
우리 군은 군사분계선에서 2㎞ 떨어진 곳에 철책을 설치하고 있으며, 군사분계선과 철책 사이에 최전방 경계초소(GP)들을 두고 있다. 북한군 병사가 이 같은 GP와 철책, GOP 경계병을 모두 뚫고 우리 병사들이 잠들어 있는 GOP 내무반에까지 온 것이다. 당시 해당 부대는 이날 오전 강릉 경포대에 북한 잠수함이 나타났다는 민간인 신고를 받고 경계 태세를 강화한 상태였다. 군 소식통에 따르면 이 북한군 병사는 20대로 비무장 상태였다고 한다. 이 병사는 철책선을 절단하지 않고 의복 등을 이용해 넘어왔을 가능성이 크다는 게 군 소식통의 설명이다.

민간인이 철책선 뚫고 월북했는데도 몰라

과거에도 최전방 지역 철책선이 종종 뚫리곤 했다. 지난 2일 사건이 발생한 부대와 같은 사단에선 지난 2009년 10월 26일 민간인이 철책선에 구멍을 뚫고 월북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이 부대의 경계 병력들은 이튿날 북한이 민간인 월북 사실을 방송한 뒤에야 이 사실을 파악했다. 당시 군 안팎에선 "매일 24시간 경계를 서는 철책 근무 특성상 하루가 넘도록 구멍이 나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다는 건 있을 수 없는 일"이라는 지적이다. 같은 지역에서 1996년 9월에도 신원을 알 수 없는 민간인이 3중 철책을 절단하고 월북하기도 했다.

2005년 6월엔 북한군 병사 1명이 중부전선 비무장지대 내 다중 철책선을 통과한 뒤 나흘 동안 최전방 지역을 돌아다니다가 주민 신고로 붙잡혔다. 2004년 우리 측 민간인이 이 중부전선 부대의 3중 철책선에 구멍을 내고 월북했다. 1년 사이에 거듭 철책선이 뚫려도 해당 부대는 철책 절단 과정을 전혀 포착하지 못했던 것으로 드러났었다.

최전방 철책선 근무 어떻게

전방 초소 철책 근무의 경우 보통 1개 소대가 1~1.5㎞의 철책을 책임진다. 낮에는 가장 높은 '고가초소'에서 2인 1조로 감시하고, 밤에는 상황에 따라 인원을 조절해가며 근무한다. 철책 그물코 사이에는 돌이나 깡통이 달려 있어 철책이 흔들리면 소리가 난다. 군 관계자는 "초소 간 거리는 30~300m로 다양하지만 대개 낮에는 1~1.5㎞, 밤에는 400~500m를 감시한다"고 설명했다. 하지만 산이 많은 중동부 및 동부전선 지역처럼 지역에 따라 철책이 길고 굽어진 구간이 있으면 '사각지대(死角地帶)'가 생긴다는 게 군 당국의 설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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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병사, 최전방 우리 軍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서…   평   2012-10-09     2797    
   Re..北병사, 최전방 우리 軍 일반전방초소(GOP) 내무반 앞에서…   평   2012-10-13     2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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